바다의 일상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[셀프세차] 비도 오고 그래서 나 손세차 했습니다. 안녕하세요! 바다:입니다. 한동안 시간이 없어서 차일피일 미루던 세차를 하였습니다. 일기예보에서 다음주부터는 비가 없다고 하네요. 온전히 신뢰하지는 않지만 믿기로 했습니다. 믿습니다. (웃음) 돈도 많고 그렇다면 손 세차를 맡길 텐데 가난한 저로는 스스로 손 세차를 합니다. 겨울에는 손 세차하기 너무 추워요. 그렇지만 굴하지 않습니다. 깨끗해진 차를 보면 저도 기분이 좋아집니다. 세차하면서 잔 흠집, 긁힘, 찍힘 등 발견하게 되고 앞으로 조심 운전해야겠다는 다짐도 합니다. 셀프세차 얼마나 좋습니까! 아니에요, 손 세차 맡기고 싶은데 가난해서 그래요. (눈물) 간단히 저만의 손세차 요령을 적어볼까 합니다. “세차장” 차가운 실외보단 실내 세차장이 좋습니다만 수가 많지 않아서 찾기 힘듭니다. 날씨가 따뜻한 .. 이전 1 다음